'파노니 10K+김선빈 2안타 2타점' KIA, 한화전 9-3 대승

입력2023년 08월 05일(토) 21:30 최종수정2023년 08월 05일(토) 21:30
사진 = DB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KIA눈 5일 광주 KIA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SOL KBO리그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9-3 승리를 거뒀다.

KIA는 44승 1무 43패로 3연승을 달리게 됐고, 한화는 38승 4무 49패가 됐다.

KIA가 먼저 앞서갔다. 1회말 박찬호의 볼넷 후 도루, 김도영의 안타로 선취점을 만들었다. 이어지는 1사 1루에서 나성범, 김선빈의 연이은 안타로 2점을 추가, 고종욱의 안타 후 이우석의 희생플라이 타점으로 총 4점을 획득했다.

한화가 한 점 만회했다. 2회초 윌리엄스의 안타, 오선진의 적시 2루타로 점수를 만들었다.

6회까지 조용했던 양 팀은 7회 공격력이 폭발했다. 한화는 7회초 이도윤의 안타, 박상언의 볼넷으로 2사 1,2루에서 최재훈의 2타점 적시타가 터졌다.

한 점 차까지 추격을 당한 KIA는 더욱 힘을 발위헀다. 7회말 김도영의 볼넷, 나성범, 김선빈의 안타로 1점을 더했다. 이어 상대의 폭투, 이우성의 자동 고의4구 후 김태군, 김호령, 최원준의 연이은 안타로 3점을 추가해 멀리 달아났다.

결국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다.

KIA의 선발투수 파노니는 6.2이닝 7피안타 3실점 3자책 10탈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첫 승을 올렸다.

그리고 타석에서는 나성범이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 김선빈이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한화의 선발투수 한승혁은 3이닝 6피안타 4실점 4자책점 4사구, 계투 김범수는 1.1이닝 3피안타 4실점 4자책점을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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