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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신영 / 사진=본인 SNS |
장신영은 18일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엔 꽃다발을 품에 안은 장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엄마 생일축하하고 사랑해요'라고 적은 쪽지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해당 게시글은 장신영이 남편 강경준의 불륜 사과글 이후 약 5개월 만에 재개한 SNS다.
앞서 장신영과 강경준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이들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비롯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그러나 강경준이 지난 2023년 12월 상간남으로 지목돼 50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했다. 해당 사건은 다음해 7월 청구인낙으로 종결됐다.
이후 장신영은 자신의 SNS에 "차마 글로 옮기기 어려운 고통의 시간을 보냈지만, 저희는 오직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가정 안에서 살아가려한다"고 대신 고개를 숙였다. 또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직접 출연해 강경준과 재결합 과정에 대해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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