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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재 / 사진=DB |
4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모수 서울' 예약이 온라인 예약플랫폼에서 진행되고 있다.
'모수 서울'은 지난 2023년 미쉐린가이드 3스타를 받은 곳으로, 최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안성재 셰프의 레스토랑으로 잘 알려졌다.
안 셰프는 2015년 미국에서 '모수 샌프란시스코'를 운영하며 미쉐린가이드 1스타를 받았다. 2년 뒤 CJ의 투자를 받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새롭게 '모수 서울'을 열었다. '흑백요리사'로 큰 인기를 끌었으나, 재정비를 이유로 CJ제일제당과의 파트너십을 종료하고 잠정 휴업 중이었다.
'모수 서울' 예약표에 따르면 점심 영업 없이 저녁 코스로 진행된다. 가격도 주목된다. 1인 42만원, 테이블당 주류 반입비(주류를 반입할 때 받는 돈)는 20만원, 최대 와인 1병만 가능해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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