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3' TOP7 결정전…眞 우승곡 작곡가는 영탁

입력2025년 03월 05일(수) 09:18 최종수정2025년 03월 05일(수) 09:31
미스터트롯3 / 사진=TV조선 제공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미스터트롯3'가 TOP7 결정전을 앞두고 있다.

6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터트롯3' 11회에서는 TOP7 결정전이 펼쳐진다.

앞서 101팀으로 시작해 현재 살아남은 트롯맨은 단 10명이다. 마스터 점수 및 국민 평가단 합산 점수 상위 7인만 합격해 대망의 결승전 무대에 오른다.

이번 TOP7 결정전은 시즌 최초로 시도되는 '정통 트롯 대전'으로 진행된다. '미스터트롯3'는 대한민국에 트롯 열풍을 몰고 온 원조 트롯 오디션으로서, 트롯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은 물론 정통 트롯을 계승해 나가야 한다는 취지로 이번 미션을 도입했다. 이에 10인의 트롯맨은 마스터 10인이 추천한 총 150곡의 정통 트롯 중 한 곡을 선택, 이 한 곡으로 단판 승부를 벌인다.

이날 '정통 트롯 대전'을 통해 선발된 TOP7에게는 향후 전국 투어 콘서트, 스핀오프 프로그램, 일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여기에 최종 우승을 차지한 영광의 眞이 받을 수 있는 초특급 특전은 '미스터트롯3' 마스터이자 최고의 가수, 히트 작곡가 영탁의 우승곡이다.

이에 영탁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모든 출연자들의 무대를 지켜봤다. 그만큼 (최종 眞에게) 잘 맞는 노래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과연 시즌 최초 '정통 트롯 대전'이라는 어마무시한 미션을 넘어 TOP7이 되는 트롯맨은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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