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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
데이식스(성진, 영케이, 원필, 도운)는 18일 서울시 송파구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데이식스 세 번째 월드투어 포에버 영 피날레 인 서울(DAY6 3RD WORLD TOUR FOREVER YOUNG FINALE in SEOUL)'을 열었다.
9~11일, 16~18일 엿새간 열린 이번 공연은 2024년 9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시작으로 전 세계 23개 지역 45회 규모로 전개된 세 번째 월드투어 'FOREVER YOUNG' 피날레 공연이다.
또한 이번 공연으로 데이식스는 K팝 아티스트에게 상징성을 갖는 KSPO DOME에 처음으로 단독 입성하게 됐다.
이번 공연은 일반 예매 후 전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데이식스는 KSPO DOME의 새 기록을 썼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KSPO DOME 사상 1회 기준 최대 수용 인원인 1만 6천 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총 6회 공연으로 데이식스는 총 9만 6천 명을 동원했다.
2015년 9월 데뷔해 2015년 11월 예스24 무브홀에서 첫 공연을 시작한 데이식스는 이번 공연까지 차근차근 공연 규모를 넓히며 남다른 상승세를 입증했다.
관객들은 공연 내내 자리에서 일어나 떼창을 하며 데이식스와 함께 공연을 즐겼다. 영케이는 "많은 무대에 서면서 많은 걸 배웠다. 지금 어떻게 보면 '포에버 영'을 통해 진화했다. 데이식스도 그렇고 마이데이(팬덤명)도 그렇고 그래서 이렇게 잘 노시는 게 아닌가 싶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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