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어쩌나' 윤영철, 팔꿈치 굴곡근 부분 손상…4주 뒤 재검진

입력2025년 07월 10일(목) 21:05 최종수정2025년 07월 10일(목) 21:05
윤영철 / 사진=DB
[대전=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KIA 타이거즈 윤영철이 부상으로 이탈한다.

KIA 구단 관계자는 10일 "윤영철은 오늘 좌측 팔꿈치 MRI 검진을 받았다. 검진 결과 굴곡근 부분 손상 소견이 나왔다"고 전했다.

윤영철은 지난 8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에 선발 등판해 2이닝 2피안타 3사사구 1탈삼진 4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이후 윤영철은 팔꿈치 통증을 느꼈고, 이날 검진을 실시했다.

KIA에 따르면 윤영철은 당분간 재활 치료를 받은 뒤 4주 후 다시 검진할 예정이다.

한편 윤영철은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에서도 하차했다. 윤영철을 대신해 성영탁이 출전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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