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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슬기 / 사진=권광일 기자 |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16일 오후 7시 30분부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여자부 대만과의 최종전을 치르고 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한국은 후반 22분 지소연의 페널티킥 골로 리드를 잡았다.
기세를 올린 한국은 후반 39분 장슬기의 추가골로 달아났다. 오른쪽 측면에서 돌파하던 김혜리가 장슬기에게 패스를 찔러줬고, 중앙에 있던 장슬기가 강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이 종료된 현재 한국이 2-0으로 앞서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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