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성 시즌 첫 도움' 스완지, 리그컵서 노팅엄에 4-3 극적 역전승…16강 진출

입력2025년 09월 18일(목) 13:36 최종수정2025년 09월 18일(목) 13:36
엄지성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엄지성(스완지시티)이 시즌 1호 도움을 올리면서 팀의 리그컵 4라운드 진출에 힘을 보탰다.

스완지는 18일(한국시각) 영국의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리그컵(카라바오컵) 3라운드 노팅엄과의 홈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2부리그 소속 스완지는 1부리그 소속 노팅엄을 제치고 4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엄지성은 풀타임을 소화했고, 시즌 첫 도움까지 기록하며 팀의 역전승을 견인했다.

스완지는 노팅엄 이고르 제수스에게 전반전에만 두 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하지만 엄지성이 분위기를 바꿨다.

후반 23분 코너킥 상황에서 엄지성이 키커로 나서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커메런 버지스가 헤더 슈팅으로 연결해 마무리지었다.

이는 올 시즌 챔피언십 5경기, 리그컵 3경기에 나선 엄지성의 올 시즌 첫 공격 포인트다.

기세를 올린 스완지는 후반 추가시간 3분 잔 비포트니크의 동점골, 후반 추가시간 7분 버지스의 역전골이 연이어 터지면서 극적인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반면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노티엄에서의 데뷔승에 실패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옥주현 측, 190억 한남더힐 경매에 입 열었…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190…
기사이미지
"박시후가 가정 파탄" 허위사실 유…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박시후와 관련한 허위 주장을 게…
기사이미지
헤이지니, '前 직원 노동 착취 의혹…
기사이미지
드라마 '카지노' 제작사 前 대표, 15억 피소…
기사이미지
'96라인'과 손흥민 모두 뽑힌 소집…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주장은 손흥민…
기사이미지
'뉴진스 뮤비 갈등' 돌고래유괴단,…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뉴진스의 'ETA' 뮤직비디오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