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방탄소년단 완전체 준비 중, 10년 넘은 단합으로 다시 찾아뵙겠다" [ST현장]

입력2025년 10월 31일(금) 19:23 최종수정2025년 10월 31일(금) 20:48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완전체 활동을 언급했다.

진의 솔로 팬콘서트 '#RUNSEOKJIN_EP.TOUR_ENCORE'(이하 '#RUNSEOKJIN_EP.TOUR')가 10월 31일~11월 1일 인천 미추홀구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지난 6월 고양을 시작으로 일본, 미국, 유럽 등지에서 총 9개 도시 18회 공연으로 진행된 팬콘서트 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다.

이날 공연에는 제이홉과 정국이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공연 중반, 진과 함께 '슈퍼 참치' 무대를 꾸민 데 이어 각자의 솔로곡 무대를 꾸몄다.

또 공연 말미, 이들은 방탄소년단 히트곡 메들리 무대 때 다시금 무대에 올라와 여전한 합을 보여줬다.

진은 "저희가 또 단체 준비를 하고 있지 않나. 정신도 없어서 더 완벽하고 멋있는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살짝 부족한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 하지만 그만큼 단체로 더 멋있는 거, 간접적으로 짧게나마 세 명이서 함께 하는 거 보셨지 않나. 셋이서 합을 방금 처음 맞춰봤다. 근데도 저희 너무 자연스럽게 십몇년된 단합으로 했다. 멋있는 공연으로 단체로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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