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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U-15 대표팀 / 사진=ITTF 홈페이지 캡처 |
허예림(화성도시공사), 김민서(청양군탁구협회), 이혜린(호수돈여중)으로 구성된 U-15 여자 대표팀은 26일(한국시각) 루마니아 클루지나포카에서 열린 대회 U-15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에 1-3으로 졌다.
U-15 대표팀은 준결승에서 인도를 3-0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올랐지만 한일전에서 아쉽게 져 준우승에 머물렀다.
한국은 첫 번째 주자 허예림이 1단식에 나섰지만 무라마츠 고코나에 1-3(9-11 5-11 12-10 10-12)으로 패했다.
2단식에 나선 이혜린도 이시다 고코미에게 1-3(7-11 6-11 11-5 6-11)으로 지며 위기에 몰렸다.
3단식에 출전한 김민서가 다카하시 아오바를 3-0(13-11 11-7 11-7)으로 완파해 한 게임을 만회했지만, 4단식에서 허예림이 이시다에게 1-3(13-15 9-11 11-4 5-11)으로 패하면서 무릎을 끓었다.
한국 탁구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성사된 한일전에서 모두 졌다.
앞서 19세 이하(U-19) 남녀 대표팀이 나란히 4강에서 일본에 패해 고배를 마셨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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