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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글린-노박 / 사진=GettyImages 제공 |
코글린-노박은 14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이로써 중간 합계 19언더파 125타를 기록한 코글린-노박은 찰리 헐(잉글랜드)-마이클 브레넌(미국·18언더파 126타)을 한 타 차로 제치고 1위로 도약했다.
두 선수는 15일 열리는 최종 3라운드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그랜트 손턴 인비테이셔널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2인 1조 혼성 이벤트 대회다.
1라운드는 같은 조 선수들이 각자 샷을 하고 좋은 위치의 공을 선택해 그 자리에서 다음 샷을 하는 스크램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라운드는 볼 하나를 번갈아 치는 포섬 방식으로 치러졌다.
최종 라운드는 공을 바꿔 치는 변형 포볼 방식으로 펼쳐진다.
렉시 톰슨-윈덤 클라크(이상 미국)는 2라운드 합계 17언더파 127타로 전날 공동 선두에서 3위로 떨어졌다.
로즈 장-마이클 김(이상 미국)은 중간 합계 16언더파 128타로 넬리 코다-덴 매카시(이상 국) 등과 함께 공동 4위 그룹을 형성했다.
리디아 고(뉴질랜드)-제이슨 데이(호주)는 공동 9위(12언더파 132타)에 자리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한국 선수는 출전하지 않았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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