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일본 출신 윙백 자원 후지모리 료지 여입

입력2026년 01월 16일(금) 11:43 최종수정2026년 01월 16일(금) 11:43
사진=성남FC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태국 전지훈련지에서 새 시즌 대비 담금질에 한창인 성남FC가 일본 국적의 후지모리 료지(28)를 영입했다.

성남은 16일 일본 출신의 윙백 자원 후지모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후지모리는 169cm의 신체조건으로 큰키는 아니지만, 왼발을 주발로 사용하는 윙백 자원으로 중요한 전술적 역할을 수행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25시즌까지 일본 J3리그 AC 나가노 파르세이루 소속으로 6시즌간 81경기에 출전해 8득점을 올린 바 있다.

구단은 꾸준한 출전 경험을 가진 선수를 영입하며 새 시즌 경기 운영에 활력을 더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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