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훈, 프로농구 올스타전 유니폼 경매 1위…171만 원에 낙찰

입력2026년 03월 03일(화) 16:52 최종수정2026년 03월 03일(화) 16:52
사진=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KBL은 지난달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에서 허훈(부산 KCC)의 올스타 유니폼이 171만 원에 낙찰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허훈은 지난 시즌에도 158만 원으로 최고 낙찰가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이번 시즌 소폭 상승한 금액으로 2년 연속 최고가 낙찰의 주인공이 됐다.

이어 KCC 허웅의 올스타 유니폼이 151만 4000원에 낙찰되며 2위를 차지했고, 서울 삼성 이관희와 창원 LG 양준석의 올스타 유니폼이 각각 100만 원에 낙찰되며 공동 3위에 올랐다.

이번 경매 총 수익금은 예치금 미환급액을 포함해 1215만 4000원으로 지난 시즌 1044만 4000원 대비 증가했다.

조성된 수익금 전액은 유소년 농구 발전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최고 낙찰가를 기록한 허훈 올스타 유니폼 낙찰자는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KBL 팬 어워즈 부문 '사랑나눔상'을 수상하게 된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유승호·임세주 "과거 연인 사이였지만 지금…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6년 장기 열애설의 주인공…
기사이미지
라붐 출신 유정, 12월 금융맨과 백…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유정이 결혼한다. …
기사이미지
양치승, 사기 피해금 총 20억이었다…
기사이미지
'나랏말싸미' 조철현 감독, 암투병 중 별세…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조철현 감독이 세상을 떠…
기사이미지
김지원 "공백기면 손톱 물어뜯으며…
기사이미지
손흥민, 韓 축구 A매치 최다골 신기…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이 9-10월 A매치 4연전 마지막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