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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A 제공 |
이번 대회에는 전국 22개 체육관에서 총 77명의 선수가 참가해 다양한 체급에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특히 메인 이벤트로 열린 3체급 SFGP 타이틀매치는 대회 열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킥복싱의 성장 가능성과 높아진 대중적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칠석 한국킥복싱협회 회장, 홍만기 중앙위원장, 정성직 경기위원장(MAX FC 슈퍼미들급 챔피언, KBA 헤비급 챔피언), 고기원 사무국장 등 협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생활체육 중심의 건전한 킥복싱 문화 정착과 선수 저변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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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A 제공 |
현재 동서울대학교, 호서예전, 경기대학교, 중부대학교 등이 대학연맹 참여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생활체육 킥복싱이 청년층과 대학 스포츠 현장으로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KBA·MAX FC 양 단체 통합챔피언인 정성직 경기위원장과 KBA 밴텀급챔피언 출신인 고기원 사무국장이 대학 특강에 참여할 예정이어서, 선수 경험과 현장 실무를 바탕으로 한 교육적 연계 효과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패를 넘어 생활체육 킥복싱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일반 수련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실전 경험을 쌓고 목표를 통해 동기를 부여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아울러 다양한 체육관과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장으로 기능하며 생활체육 킥복싱의 저변 확대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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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A 제공 |
이번 대회는 지역 기반 생활체육 행사로서 시흥시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동시에 전국 생활체육 킥복싱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주최 측은 "생활체육 대회는 누구나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대회 개최와 협력을 통해 건강한 스포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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