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빵 우승' 황지오 "내가 가는 길 좀 더 확신…1억 상금? 아직"(데이앤나잇)[TV캡처]

입력2026년 04월 18일(토) 22:03 최종수정2026년 04월 18일(토) 22:06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파티시에 황지오가 '천하제빵' 우승 소감을 밝혔다.

18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천하제빵' TOP3 황지오, 김시엽, 윤화영이 출연했다.

'천하제빵' 우승자인 황지오는 "아직까지 살짝 믿기진 않는다"라며 "너무 좋은 분들과 함께 해서 감사하고 행복했다. 많이 배울 수 있었고, 제가 걷는 길에 좀 더 확신을 가질 수 있는 기회였던 거 같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1등 상금은 무려 1억원으로, 황지오는 아직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사진=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캡처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김시엽은 파이널 2차전에서 역전패를 당해 아쉽지 않을까 싶었지만, 김시엽은 "아쉬움보다는 경연 자체가 저에게 큰 경험이고 감동도 받았다. 너무 감사한 경연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1등 부상인 차를 보면서 속이 좀 쓰리긴 했지만"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주변에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우승자인 황지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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