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아, 오늘(19일) 모친상 비보…투병 알려진 지 9일만

입력2026년 06월 19일(금) 12:09 최종수정2026년 06월 19일(금) 12:09
양정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양정아가 모친상을 당했다.

19일 양정아의 모친 최정옥 씨가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1일 오전 6시 40분, 장지는 경기도 용인천주교묘원이다.

양정아는 지난 10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모친의 투병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작년 12월부터 내 생활은 다 멈췄다"며 "엄마가 허리 골절로 병원에 입원하고, 지금도 계속 약으로 치료하고 계신다. 그동안 내가 곁에 있었고, 주말에 동생이 와서 간병하다가 지금은 간병인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금방 집으로 올 줄 알았는데 벌써 7개월째다. 그렇게 오래 계실 줄 몰랐다"며 "단 5분이라도 엄마와 눈을 마주치고 이야기하고 싶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양정아는 1993년 MBC 2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 '서울의 달', 'M', '종합병원', '학교2', '엄마가 뿔났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 '용감무쌍 용수정'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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