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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아영 이경규 윤두준 / 사진=DB |
신아영은 28일 자신의 SNS에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관련 기사 내용을 캡처해 올렸다.
이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조 3위(1승 2패)를 기록했다. K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이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3대 1 역전승을 거두며 한국 축구대표팀은 최종 탈락했다.
신아영은 해당 사실을 믿을 수 없다며 "???????? 가짜 뉴스일 거야"라고 참담한 심경을 전했다.
슈퍼주니어 김희철도 "손흥민 선수 마지막 월드컵일 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한 경기라도 더 보고 싶었지만… 이러면 아예 가망이 없지요?"라며 "한 명의 잘못으로 이렇게 됐다는데 하아… 선수분들은 고생하셨다"라고 말했다.
축구덕후 윤두준은 그간 월드컵 경기를 입으로 중계하며 응원해왔다. 하지만 충격적인 결과에 "솔직히 남아공전 끝나도 당연히 32강 올라갈 줄 알았다. 한 번 더 기회가 있겠지 싶었다. 어림이 없었다. 월드컵은 진짜 쉽지 않구나 싶다. 너무 슬프다"고 솔직히 전했다.
이경규는 "이번 월드컵은 진짜 문제가 많다. 최악이다. 1994년부터 월드컵을 따라다녔는데 올해가 가장 최악이다. 비극이 끝이 없다"며 "이경규가 간다 2026년도 북중미 월드컵 완전히 망하고 끝냈다. 망해도 홀딱 망하고 끝내겠다"고 직구를 날렸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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