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라면 먹고 올해? 포스터 / 사진=안테나 제공 |
최근 '뜬뜬'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두 달간 풍성한 볼거리를 몰고 올 '2026 썸머로드 시리즈'의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무더운 여름을 겨냥한 방학 특집으로, 채널의 중심축인 유재석과 개성 넘치는 게스트들이 전국 각지를 배경으로 유쾌한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황정민, 이동욱 등 화려한 시상식 주인공들의 출연 소식과 함께, 출연진들의 독보적인 케미스트리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스핀오프 예능들이 베일을 벗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자타공인 '토크 장인'들이 의기투합한 새 코너 '라면 먹고 올래?'다. 이번 콘텐츠는 예능 일인자 유재석을 필두로, 배우 김남길, 주지훈, 윤경호가 합류해 당일치기 라면 미식 여행을 떠나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앞서 이들은 '핑계고' 100회 특집에 출연해 무려 130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견인하며 폭발적인 시너지를 입증한 바 있어, 이번 재회에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들의 만남은 평소 라면 먹방 콘텐츠에 관심을 가졌던 김남길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 남자는 이동 수단에서부터 완벽한 성향 차이를 드러내며 재미를 더한다. 유재석과 윤경호는 차량을 이용해 편안한 여정을 시작하는 반면, 취미 생활을 공유하는 김남길과 주지훈은 바이크에 몸을 싣고 거침없이 도로를 질주한다. 정해진 목적지 없이 즉흥적으로 경로를 설정하는 여정 속에서, 이들은 이동하는 순간부터 음식을 먹는 순간까지 단 1초의 오디오도 비지 않는 화려한 티키타카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그동안 다양한 출연진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이끌어내며 '풍향고' '깡촌캉스' 등을 연이어 성공시킨 뜬뜬이 이번에는 남다른 말발을 자랑하는 네 명의 남자를 통해 어떤 색다른 웃음을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유재석·김남길·주지훈·윤경호의 쉼 없는 수다 여행기를 담은 '라면 먹고 올래?'는 오는 11일과 18일 오전 9시에 각각 만나볼 수 있으며, 이어 8월 1일에는 또 다른 스핀오프인 '풍향중'이 바통을 이어받을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