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윤, 정신병원 입원 고백 후 '투개월' 김예림과 재회…'해투' 출격

입력2026년 07월 03일(금) 11:45 최종수정2026년 07월 03일(금) 11:48
도대윤 김예림 / 사진=KBS2 해피투게더 영상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슈퍼스타K3' 출신 혼성 듀오 투개월의 김예림(림킴)과 도대윤이 활동 재회를 알렸다.

지난 2일 KBS2 '해피투게더' 공식 채널에는 김예림과 도대윤이 함께 등장하는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 김예림과 도대윤은 걸스데이의 '한번만 안아줘' 음악에 맞춰 안무를 소화했다.

두 사람이 방송에서 함께 모습을 비추는 건 약 10년 만이다. 제작진은 "10년 만에 만나서 살짝 어색한 투개월"이라는 자막을 덧붙여 두 사람의 재회를 예고했다.

두 사람이 결성한 투개월은 지난 2011년 '슈퍼스타K3'에 참가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김예림은 솔로 가수로 전향, 2019년부터 림킴(Lim Kim)이라는 활동명 활동해왔다.

멤버 도대윤은 지난 2024년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스무 살 무렵 조울증으로 정신병원에 입원했던 사실 등 공백기 동안 어려움을 겪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최근에는 ENA '언더커버'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한편, '해피투게더'는 6년 만의 복귀를 확정하고 '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만난다. 오는 10일 저녁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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