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표 스릴러 '결혼의 완성', 4.4→6.4% 시청률 껑충

입력2026년 07월 06일(월) 10:19 최종수정2026년 07월 06일(월) 10:20
결혼의 완성 포스터 / 사진=KBS2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결혼의 완성' 시청률이 상승했다.

KBS2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은 이혼 직전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인면수심의 범죄자와 극한 사투를 벌이게 된 한 남자의 위험천만한 범죄스릴러다. 지난 2월 종영한 '은애하는 도적님아' 이후 5개월 만에 해당 시간대에 편성된 드라마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작품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4.4%로 무난한 출발을 알렸다. 1회가 배우들의 호연과 흥미진진한 전개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2회는 6.4%를 기록하며 2% 수직 상승했다.

극 중 강태주(남궁민)가 아내 고세윤(이설) 납치와 살인 교사 혐의 용의자로 억울하게 체포된 가운데, 향후 전개와 시청률 흐름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한편 '결혼의 완성'은 매주 토, 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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