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첫째 딸과 15년 만 첫 부녀 무대…아내 오열(슈돌) [TV스포]

입력2026년 07월 08일(수) 10:43 최종수정2026년 07월 08일(수) 10:45
슈퍼맨이 돌아왔다 / 사진=KBS2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가수 KCM이 첫째 딸 수연과 처음으로 한 무대에 올라 특별한 추억을 만든다.

8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28회는 '우리의 빛나는 여름날'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KCM과 첫째 딸 수연이 15년 만에 처음으로 부녀 합동 무대를 선보인다.

먼저 KCM은 콘서트 무대에서 첫째 딸 수연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부른다. 수연은 첫 합동 공연을 앞두고 "아빠와 함께 무대에 선다는 게 부담도 있었지만 엄마에게 감동을 선물하고 싶어서 열심히 준비했다"고 소감을 전한다.

이에 KCM은 "언젠가 수연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노래하는 모습을 상상해 왔는데, 실제로 함께 무대에 설 수 있게 돼 정말 뿌듯하다"며 벅찬 마음을 드러낸다.

부녀의 무대가 시작되자 가족들도 감격을 감추지 못한다. 둘째 딸 서연은 아빠와 언니의 공연을 눈을 떼지 못한 채 바라봤고, 아내 방예원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순간을 마주하며 끝내 눈물을 흘린다.

특히 서연은 '보컬의 신 KCM 아빠! 힘내세요! 테토 공주 서연이가 있잖아요'라는 문구가 적힌 응원 피켓을 몸에 두른 '인간 화환'으로 변신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든다. 작은 손으로 피켓을 흔들며 아빠를 응원하는 딸의 모습을 본 KCM은 울컥한 마음에 서연이 있는 쪽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한다.

KCM과 첫째 딸 수연의 첫 부녀 합동 무대, 그리고 둘째 딸 서연의 사랑스러운 응원은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