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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수원FC 제공 |
수원FC는 9일 중원과 수비를 모두 책임질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 코키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코키는 2017년 일본 J2리그 파지아노 오카야마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J1의 마쓰모토 야마가, 가와사키 프론탈레, FC도쿄 등을 거치며 통산 239경기 21골 10도움을 기록했다.
미드필더부터 필요시 센터백까지 소화 가능하며, 대인 경합 능력과 안정적인 수비 밸런스가 강점이다. 수원FC는 코키의 합류로 선수단 운영의 유연성을 높이고 전술적 선택 폭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키는 "오직 승격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이 팀에 왔다"며 "경기장에서 확실한 결과를 보여 팬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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