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기 영수, 여자 2호 좋다고 했는데…"짜증 나고 서운했다"(나솔사계) [텔리뷰]

입력2026년 07월 10일(금) 06:40 최종수정2026년 07월 09일(목) 23:42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 사진=SBS Plus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나솔사계' 8기 영수가 여자 2호에 대한 속마음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ENA·SBS Plus 연애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8기 영수가 자신과 다른 남성 사이에서 고민하는 여자 2호에게 서운함을 느꼈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 사진=SBS Plus 캡처

8기 영수는 여자 2호와 따로 대화를 나눴다. 8기 영수는 시소에 비유하며 "난 더 마음이 가는 쪽이 본인(여자 2호)라고 얘기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저분도 괜찮을 수 있겠다면 매력을 느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며 "우리가 사귀는 건 아니지 않냐"고 말했다. 이어 "사라져도 슬프겠지만 가라고 할 거다. 그게 결과니까"라며 쿨한 척을 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선 "짜증 났다. 제가 좋다고 한 분이 다른 사람을 알아보겠다고 하니 짜증은 나더라"라며 "한마디로 서운했다. 섭섭한 마음은 감출 수 없었다. 마음을 살짝 덜어냈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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