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초복 맞아 미혼모 가정에 삼계탕 후원…따뜻한 나눔 계속

입력2026년 07월 19일(일) 17:06 최종수정2026년 07월 19일(일) 17:06
아이유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미혼모 가정에 삼계탕을 지원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아이유는 지난 15일 초복을 맞아 한국미혼모가족협회를 통해 미혼모 가정에 삼계탕 수백 그릇을 후원했다.

이같은 사실은 삼계탕을 받은 미혼모 가정들이 감사의 글을 남기며 알려졌다. 이들은 "꾸준한 관심과 후원 감사하다" "빠듯하게 살다보니 초복도 잊고 사는데 덕분에 든든하게 보냈다" 등 감사함을 표했다.

아이유는 2020년부터 해마다 한국미혼모가족협회에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새해와 연말에도 난방비 지원 및 냉장고·세탁기를 기부했다.

아이유의 선한 영향력은 계속되고 있다. 지난 5월 16일에는 자신의 생일을 맞아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총 3억 원을 기부했다. 당시 기부금은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 함께걷는아이들,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한국미혼모가족협회, 따뜻한동행에 각각 5000만 원씩 전달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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