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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키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
키키는 24일 서울 강남구청에서 열린 강남구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키키는 향후 2년간 강남구의 주요 행사 참석 및 홍보 콘텐츠 제작을 통해 강남의 문화, 관광, 주요 정책을 알리는 활동에 나선다.
키키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서울과 K컬처의 중심인 강남구의 홍보대사를 맡게 되어 정말 영광이고 감회가 새롭다. 좋은 기회 주신 강남구청 관계자분들께 감사 드리고, 무엇보다 TiiiKiii(티키)(공식 팬클럽명)를 비롯해 저희 음악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 덕분에 이렇게 뜻깊은 활동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분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글로벌 시장에도 좋은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 홍보대사 활동과 함께 8월에는 더 새롭고, 키키다운 음악으로 찾아뵐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난해 3월 데뷔곡 '아이 두 미(I DO ME)'로 가요계에 등장한 키키는 주요 시상식 신인상 7관왕을 포함해 데뷔 첫해 총 13개의 트로피를 수상했다. 지난 1월 발매한 미니 2집 타이틀곡 '404(New Era)'로는 음원 차트 정상 및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 진입하는 등 글로벌 성과를 올렸다.
최근 미니 2집 '델룰루 팩'이 미국 더 페이더(The FADER)의 '2026 상반기 베스트 앨범 30선'에 오른 데 이어, 빌보드가 선정한 '2026년 최고의 K팝 25곡' 1위에 '404(New Era)'가 선정된 바 있다.
한편, 강남구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한 키키는 오는 8월 10일 신보 '와이키키(WhyKiiiKiii)'를 발매하고 공식 컴백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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