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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오프라인 기자회견 이홍렬 / 사진=팽현준 기자 |
24일 서울 마포구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 오프라인 기자회견이 열렸다. 행사에는 BICF 조직위원회 김준호 집행위원장, 최대웅 부집행위원장, 조광식 부집행위원장, 성하묵 이사, 조윤호 프로그래머와 '갈갈이 패밀리' 박준형 박성호 임혁필, '서울 코미디 올 스타스' 김동하 송하빈 신승수 김종찬 박진주, '옹알스' 조수원 채경선 하박 이경섭, '개그콘서트' 김진곤 신윤승 윤지웅 장현욱 이수경 외 1명, '전유성 없는 전유성 쇼' 이홍렬 신봉선 졸탄-이재형 한현민 정진욱, 'B급 청문회' 최성민 남호연 김승진까지 총 31명이 참석했다.
이번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대한민국 개그계의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세대 초월 라인업으로 관객들에게 즐거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이홍렬은 ""'전유성 없는 전유성 쇼'는 신봉선을 비롯한 후배들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지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선생님의 1주기가 다가오고 있다. 저도 뭔가 참여하고 싶었는데 다행히 할 일이 있다는 연락을 받고 기꺼이 함께하게 됐다"며 "전야제의 느낌으로 인사를 드릴 예정이다. 선생님께서 개그계 전반에 끼친 영향력, 몸에 밴 발상의 전환이 있으셨다. 고단한 삶을 사는 국민들에게 웃음을 드려야 한다는 사명감도 주셨다. 저도 참여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소회를 전했다.
한편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내달 21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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