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판석 감독, 뇌출혈로 입원 치료…"현재 회복 중" [공식입장]

입력2026년 07월 31일(금) 12:09 최종수정2026년 07월 31일(금) 13:46
안판석 감독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안판석 감독이 뇌출혈로 치료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1일 안판석 감독의 신작 ENA 드라마 '연애박사' 측은 스포츠투데이에 "안판석 감독은 건강상의 이유로 입원했고 현재 회복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연애박사'와 관련해서는 "현재 편집 작업까지 모두 마친 상태로, 방영이나 제작 일정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시절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임유진(김소현)의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10월 ENA 월화드라마로 방송된다.

안판석 감독은 드라마 '졸업',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밀회' 등을 연출하며 한국 멜로 드라마를 대표하는 작품들을 선보였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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