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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레고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8일 K리그1 23라운드와 K리그2 22라운드의 MVP 및 베스트11, 베스트 매치, 베스트 팀을 선정해 발표했다.
갈레고는 지난 16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 9분 역습 상황에서 성예건의 선제골을 도운 데 이어 후반 10분에는 침착한 마무리로 직접 득점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부천과 전북의 경기는 K리그1 23라운드 베스트 매치에도 선정됐다. 부천은 성예건, 김종우, 갈레고의 연속골로 3-0까지 앞서갔지만 전북이 최우진, 박지수의 연속골로 추격했다. 그러나 부천이 남은 시간 리드를 지켜내며 3-2 승리를 거뒀다.
부천은 23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으며, 갈레고와 성예건, 김종우가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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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울레르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에울레르는 지난 16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 안산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0-1로 뒤진 전반 14분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뜨린 데 이어 후반 14분 프리킥, 후반 22분 페널티킥으로 연달아 골망을 흔들며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에울레르의 활약을 앞세운 서울 이랜드는 K리그2 22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고, 에울레르와 김오규는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K리그2 22라운드 베스트 매치에는 1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 수원FC의 '수원 더비'가 선정됐다.
수원은 전반 5분 페신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수원FC가 전반 종료 직전 정승배, 후반 4분 구본철의 연속골로 2-1 역전에 성공했다. 수원은 후반 17분 고승범의 중거리 슈팅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수원FC가 페널티킥을 얻어 다시 앞설 기회를 잡았지만 실축하면서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다.
◆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R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11
MVP: 갈레고(부천)
베스트 팀: 부천
베스트 매치: 부천(3) vs 전북(2)
베스트11
FW: 갈레고(부천), 클리말라(서울), 정승원(서울)
MF: 김종우(부천), 김동현(강원), 성예건(부천), 송민규(서울)
DF: 완델손(포항), 권기민(제주), 유인수(제주)
GK: 홍성민(포항)
◆ 하나은행 K리그2 2026 22R MVP, 베스트 팀/매치, 베스트11
MVP: 에울레르(서울E)
베스트 팀: 서울E
베스트 매치: 수원(2) vs 수원FC(2)
베스트11
FW: 세징야(대구), 가르시아(충북청주), 에울레르(서울E)
MF: 정승배(수원FC), 고승범(수원), 이제호(파주), 세라핌(대구)
DF: 김오규(서울E), 황인택(대구), 반데이라(충북청주)
GK: 양한빈(수원FC)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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