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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
5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다양한 가족 형태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이날 백일섭이 출연해 노년의 나 홀로 생활을 전했다.
전형적인 '4인 가족'의 삶을 살아왔던 백일섭이었지만 "그렇게 40년을 살았다. 그러다 '바꿔보자' 싶어 가출한 지 11년 차다"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MC 김용만은 폭소하며 "졸혼이란 말을 싫어하신다. 그래서 '가출'로 표현하신 거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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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박'이 길어지고 있다고 표현한 백일섭은 현재 함께 살고 있는 식구들도 공개했다. 반려견 꺼멍이와 제니를 소개하며 백일섭은 "같이 사는 식구들이다. 얘네들 때문에 살아가고 있다. 애들 케어를 내가 해야 하지 않나"라며 "그래서 외로운 줄 모르고 살고 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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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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