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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키움 제공 |
키움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 앞서 'SGC E&C와 함께하는 THE LIV 8월 MVP 시상식'을 진행했다.
8월 1군 투수 MVP에는 박진형, 타자 MVP에는 서건창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박진형은 8월 중간계투로 8경기에 등판해 8이닝 2실점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서건창은 20경기에 리드오프로 출전해 타율 0.387(75타수 29안타) 2홈런 9타점을 올리며 뜨거운 타격감을 보여줬다.
박진형과 서건창에게는 각각 상금 150만 원이 수여됐다.
한편 퓨처스팀에서는 김성진과 주성원이 투·타 MVP로 선정됐따.
김성진은 8월 한 달간 두 차례 선발 등판해 8이닝을 소화하며 1패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했다. 주성원은 8월 타율 0.370(27타수 10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다.
김성진과 주성원에게는 각각 상금 50만 원이 전달됐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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