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 11월 싱글 2집 'TO US' 발매…6개월만 컴백

입력2026년 10월 07일(수) 09:14 최종수정2026년 10월 07일(수) 09:14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투어스(TWS)가 11월 2일 싱글 2집 '투 어스(TO US)'를 발매하고 약 6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TWS는 전작 'NO TRAGEDY'로 발매 나흘 만에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신보를 통해 한층 단단해진 여섯 멤버가 어떤 음악과 메시지를 선보일지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싱글명 '투 어스(TO US)'는 팀명 TWS와 발음이 같은 제목으로, 지금 TWS가 전하고 싶은 솔직한 이야기를 담았다. 여섯 멤버는 자신들이 겪어온 다양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내며,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건넬 예정이다.

컴백 소식과 함께 TWS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TWS Being Together: TO US' 영상도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무대에 오르기 전 멤버들이 나눈 인터뷰를 거친 질감의 화면으로 담아내며,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또 다른 TWS의 진솔한 면모를 보여준다.

영상 속 멤버들은 자신들의 속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승부욕이 불타오르는 순간에 대해서는 "내가 가지고 있지 못한 걸 남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라고 답했다. 또 가장 의지하는 존재로는 "가장 가까이서 응원해주는 42(팬덤명)" "나 자신을 믿으려고 노력한다. 아직 어렵긴 하다"라고 말했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멤버들의 모습을 바라보는 마음도 전했다. TWS는 멤버들에게 바라는 표정에 대해 "내가 알지 못하는 표정이면 좋겠다. 행복한 표정 그 이상일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과 기대를 드러냈다.

영상 말미에는 TWS가 환한 조명 아래 온몸을 내던지듯 무대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정제되지 않은 진심과 강렬한 에너지가 어우러지며 '투 어스(TO US)'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도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TWS는 음악과 공연을 오가며 눈부신 성장세를 이어왔다. 미니 4집 타이틀곡 '오버드라이브(OVERDRIVE)'로 '앙탈 챌린지' 열풍을 이끌었으며, 미니 5집 'NO TRAGEDY'는 발매 나흘 만에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또한 8개 도시에서 총 15회 규모로 진행된 첫 아시아 투어 '24/7:FOR'를 비롯해 각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활동의 폭도 넓혔다. 청춘을 상징하는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로 사랑받아온 TWS가 올 연말 '투 어스(TO US)'를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026년 쉼 없이 달려오며 한층 단단해진 TWS의 진솔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신보"라며 "여섯 멤버가 쌓아온 경험과 성장이 이번 싱글에 어떻게 녹아들었는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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