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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센느 / 사진=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캡처 |
2일 방송된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그룹 리센느의 일일 매니저로 나섰다.
이날 이서진과 김광규는 리센느의 화보 촬영 스케줄에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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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중 식사 시간이 주어졌고, 이서진과 김광규는 리센느가 좋아하는 음식들을 준비했다.
한창 식사 중 스태프가 개인컷 촬영을 시작하겠다고 하자 원이는 당황했다. 이어 이서진에게 "10분만 있다가 가면 안되냐고 말해달라"고 요청했다. 원이가 불안해하자 이서진은 "일단 먹어라. 먹고 해라"고 얘기했다.
하지만 원이가 "나 부르는 것 같다"며 계속 눈치를 보자 이서진은 "5분만 있다 가겠다. 먹어라. 눈치 보지 마라. 너네 떴잖아 이제 눈치 안 봐도 된다"고 대신 말했다.
원이는 "난 모르겠다. 갑자기 광고비 줄어드는 거 아니냐"고 하자 이서진은 "너네 떴다. 다음 광고비 올려야 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미나미는 제작진에게 "하는 말마다 약간 주변 어른한테는 들어볼 수 없는 조언들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서진은 "지금 잘 되고 있을 떄 즐기는 거다. 계속 더 잘 되면 좋고, 안되면 또 옛날 생각하면서 조용히 사는 거지 뭐. 세상이 다 그렇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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