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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미미 / 사진=GettyImages 제공 |
한국은 3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유도 혼성 단체전 8강전 첫 경기에서 중국을 4-1로 격파했다.
준결승에 진출한 한국은 카자흐스탄 대 키르기스스탄 맞대결 승자와 잠시 뒤 결승 진출을 두고 맞붙는다.
아시안게임 유도 혼성 단체전은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부터 도입된 뒤 이번에 세 번째 대회다.
첫 혼성 단체전에서 한국 유도는 동메달을 따냈지만, 2022 항저우 대회에선 동메달 결정전서 몽골에 패배해 입상하지 못했다.
이날 1경기 남자 100kg 이상급에 출전한 김민종은 리하이양을 상대로 유효승을 따내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이어 허미미가 타오위잉과의 2경기 여자 57kg급에서 연장 접전 끝에 반칙승을 따내며 2승을 선점했고, 3경기 남자 73kg급에서 안재홍이 연장 끝에 린가오후이에게 반칙승을 거두며 승기를 잡았다.
4경기에서 여자 70kg급 김혜미가 탕징에게 한판패를 당했으나 5경기에서 남자 90kg급서 김종훈이 한치를 한판승으로 잠재우며 승리를 확정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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