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 6급이라" 김보성, 병역면제 오해 직접 해명…복지카드 공개(허석)

입력2026년 10월 06일(화) 09:00 최종수정2026년 10월 05일(월) 21:19
김보성 / 사진=유튜브 채널 허석 김보성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김보성이 시각장애 6급 판정으로 인한 병역면제 오해에 대해 직접 해명하며 복지카드를 공개했다.

5일 김보성의 유튜브 채널 허석 김보성에는 '나무위키에 적힌 김보성의 이야기, 본인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보성은 나무위키 프로필상 '병역면제' 항목을 확인한 뒤 "시각장애 6급이라 군대가 면제된 것인데, '사지가 멀쩡한데 왜 안 가냐'는 오해를 받았다"라며 "방송에서 눈이 안 좋다는 사실을 밝히며 오해가 풀렸다"고 회상했다.

이어 "과거 격투기 경기 중 잘 보이던 눈마저 안와골절 부상을 입어 왼쪽 눈 시력이 안 좋다는 점을 대중이 한 번 더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원래는 특전사에 지원했으나 계속 떨어져 슬펐다. 대신 병영 체험 프로그램은 빠짐없이 다 촬영했다"고 밝히며 이를 증명하기 위해 시각장애 6급 복지카드를 직접 내보였다.

한편 김보성은 지난 1998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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