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4' 강균성 "올해 2월에 만난 14살 연하 유하진과 곧 결혼"

입력2026년 10월 14일(수) 13:46 최종수정2026년 10월 14일(수) 13:46
사진=MBN·채널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강균성이 14살 연하 예비신부와의 운명적 러브스토리를 대방출한다.

16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가 김장훈, 강균성과 함께 천년고도 경주의 숨은 미식 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전현무는 에밀레종(성덕대왕신종) 앞에서 "첫 끼는 국밥인데, 경주 사람들은 이 해장국을 먹는다고 한다"며 곽튜브를 이끈다. 곽튜브는 경주에 마지막으로 남은 53년 전통의 '묵 해장국' 노포에 들어서자마자 "왕릉뷰 식당은 처음"이라고 감탄한다.

이어 통창 너머의 압도적인 고분 풍경을 즐기고, 비밀 재료가 아낌없이 들어간 묵 해장국을 영접한다. 전현무는 곧장 코를 박다시피 하며 국물을 흡입한다. 이 모습을 본 곽튜브는 "어제 술 드셨나?"라고 농담해 웃음을 안긴다.

배를 뜨끈하게 데운 뒤, 두 사람은 김장훈, 강균성과 합류해 숲속에 자리 잡은 '들깨 칼국수' 맛집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김장훈은 숲길을 걷던 중 감성에 젖어 "산길 걸어본 게 한 50년 만인 것 같다. 그때 중학생이었다"고 자신의 진짜 나이를 셀프 폭로한다.

이후 세 사람은 옛 대감님 집을 연상시키는 식당에 들어선다. 맛집 사장님은 전현무를 특히나 반가워하면서 "나도 연대 출신이야. 85학번"이라고 동문 인증을 한다.

뜨거운 환대도 잠시, 전현무는 "균성아, 어떻게 된 거니?"라며 곧바로 따끈따끈한 결혼 소식을 취조한다.

강균성은 "올해 2월에 (다시) 만났다"며 예비신부인 걸그룹 연습생 출신 배우 유하진과의 운명적인 인연을 풀어놓는다. 또 그는 "사실 9년 전에도 데이트를 했었지만, 당시엔 14세라는 나이 차이가 부담이 좀 됐었다"고 솔직하게 밝히면서 결혼에 골인하게 된 스토리를 들려준다.

9년 전에는 망설였던 두 사람이 이번에는 속전속결로 결혼을 결심한 이유가 무엇인지는 경주 특집 먹트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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