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부터 썩었어"…송가인, 안성훈 청담동 집에 잔소리 폭격(편스토랑)[텔리뷰]

입력2026년 10월 16일(금) 06:23 최종수정2026년 10월 16일(금) 00:00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송가인과 안성훈이 거침없는 찐친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안겼다.

15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안성훈이 신입 편셰프로 출연, 절친한 송가인을 집으로 초대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가인이 안성훈의 집을 방문했다. 두 사람은 각각 '미스트롯1'과 '미스터트롯2'의 진(眞) 출신이자 연습생 시절부터 알고 지낸 친남매 같이 절친한 사이다.

'남매'라는 안성훈의 말처럼 송가인은 안성훈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걸레 냄새가 이렇게 나냐" "집 좀 치우고 살아!"라며 돌직구 잔소리를 늘어놓았다.

안성훈의 집을 둘러보던 송가인은 "냄새부터 썩었어" "겉모습만 번지르르하면 뭐하냐" "서울 강남 한복판, 이 청담동에서. 성질나서 나 나가야겠다"라며 거침없는 폭로전을 이어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이렇게 티격태격하면서도 송가인은 3년간 주먹밥 가게를 운영했던 안성훈의 노하우와 비법을 전수받기 위해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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