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로꼬 소속사, 악성 게시물에 칼 빼들었다 "법적 대응"

입력2026년 10월 19일(월) 16:31 최종수정2026년 10월 19일(월) 16:31
그레이 로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래퍼 겸 프로듀서 그레이, 로꼬 등이 소속된 두오버 엔터테인먼트가 법적 대응을 언급했다.

두오버 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SNS를 통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게시물 관련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악의적인 루머 및 허위사실을 게재 및 유포하는 불법 행위에 대하여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죄 등 관계 법령에 따라 강경한 법적 대응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속 아티스트들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당사는 아티스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오버 엔터테인먼트는 2024년 그레이, 코드 쿤스트, 우원재가 설립했다. 현재 세 사람을 비롯해 로꼬, 개리, 유용욱, 쿠기, 오선이 소속돼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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