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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
국제축구연맹(FIFA)은 21일(한국시각) 10월 여자축구 랭킹을 발표했다.
한국은 지난 6월보다 2계단 오른 17위에 자리했고, 이는 2023년 6월 17위 이후 3년 4개월 만의 최고 순위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최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여자축구 동메달을 수확했다.
준결승에서 개최국 일본에 0-2로 패배했지만, 동메달결정전에서 중국을 1-0으로 누르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입상에 성공했다.
중국전 승리도 11년 만이다.
아시안게임 남자축구는 대부분의 선수가 23세 이하(U-23)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기에 A매치 경기로 인정되지 않는다.
하지만 여자축구는 출전 선수에 연령 제한을 두지 않기에 A매치로 인정되어 랭킹에 반영됐다.
한편 아시아축구연맹(AFC) 회원국 중에서는 일본이 5위로 가장 높다.
북한(12위), 호주(15위)에 이어 한국은 4번째다. 16위에서 18위로 내려간 중국을 제쳤다.
한국 여자축구의 역대 최고 FIFA 랭킹은 2019년 3월에 기록한 14위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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