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빌스택스, 또 마약 투약 혐의 기소

입력2026년 10월 21일(수) 15:35 최종수정2026년 10월 21일(수) 15:35
빌스택스 / 사진=빌스택스 SNS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래퍼 빌스택스(본명 신동열)가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1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수원지방공소청은 지난 16일 빌스택스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그는 지난해 10월 마약 판매상 A씨로부터 대마, 대마 젤리를 사들여 흡입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2024년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자택에서 대마를 재배하고 대마 젤리를 제조했으며, 빌스택스 등 2명이 해당 대마류를 구매한 사실이 마약범죄 정부 합동수사본부의 수사 결과 드러났다.

빌스택스의 마약 투약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8년 대마초, 엑스터시, 코카인 투약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바 있다.

한편 빌스택스는 2004년 정식 데뷔했다. 과거 '바스코'라는 활동명을 사용했으나 지금의 이름으로 변경했다. Mnet 서바이벌 '쇼미더머니3' '쇼미더머니9'에 출연하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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