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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팍 |
29일(현지시간) TMZ는 "라스베이거스 지역 매체 '8 뉴스 나우(8 News Now)'에 따르면 데이비스는 이달 초 살인 혐의로 유죄 판결 및 형을 선고받은 뒤 기존 라스베이거스 구치소에서 중범죄자 전용 삼엄한 경비 시설인 하이 디저트 주립 교도소로 이감됐다"고 밝혔다.
앞서 63세인 데이비스는 지난 8월 배심원단으로부터 1급 살인 유죄 판결을 받은 데 이어, 지난 10월 13일 최소 40년에서 최고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바 있다.
검찰 측은 1996년 당시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호텔에서 투팍과 그의 일행이 데이비스의 조카인 올랜도 베이비 레인 앤더슨을 집단 폭행하자, 데이비스가 이에 대한 보복으로 총격 조준 보복을 총지휘 및 기획했다고 입증했다.
투팍은 1996년 9월 7일 슈그 나이트가 운전하는 BMW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총격을 당했다. 이후 입원 치료를 받던 중 6일 뒤인 9월 13일 향년 2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한편, 데이비스의 변호인단은 그의 무죄를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으며 이번 유죄 판결에 대해 항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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