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내장 예방법, 조기발견이 중요…만 40세 이상되면 검사 필수[스포츠투데이]

입력2015년 03월 15일(일) 16:18 최종수정2015년 03월 15일(일) 16:28
녹내장 환자 시야
[스포츠투데이 진주희 기자]녹내장 예방법에 관심이 높다.

녹내장은 안압의 상승으로 인해 시신경이 눌리거나 혈액 공급에 장애가 생겨 시신경의 기능에 이상을 초래하는 질환이다.

시신경은 눈으로 받아들인 빛을 뇌로 전달하여 '보게 하는' 신경이므로 여기에 장애가 생기면 시야 결손이 나타나고, 말기에는 시력을 상실하게 된다.

녹내장은 특별한 예방보다는 조기 발견이 중요하므로 만 40세 이상이 되면 매년 녹내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녹내장 중에는 안압이 정상범위(10~21mmHg)에 속하지만 시신경 손상이 진행되는 정상안압녹내장도 있기 때문에, 안압 이외에도 안저촬영을 통해 시신경섬유층의 결손 유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진주희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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