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송원근 / 사진=Ncompany Ent 제공 |
[스포츠투데이 여수정 기자] 송원근이 뮤지컬 '키다리 아저씨' 마지막 공연 소감을 전했다.
송원근은 지난 3일대명문화공장 비발디파크홀에서 '키다리 아저씨' 마지막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1912년 진 웹스터가 발표한 '키다리 아저씨'는 고아 소녀가 한 후원자의 도움을 받아 일과 사랑을 찾아가는 내용을 담은 명작소설이다.
혼성 2인극이라는 흔치 않은 구성을 지닌 이 작품은 가수 출신 경력과 다양한 연기와 뮤지컬 무대를 통해 차곡차곡 쌓아온 실력으로 매회 폭발적인 가창력과 송원근 특유의 부드럽고 자상한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몰입을 높이며 마지막 공연까지 온 힘을 다해 완벽한 무대를 선사했고, 관객들은 이에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냈다.
송원근은 공연이 끝나고 "'키다리 아저씨' 작품 중 '행복이란 현재를 살기'라는 극중 대사를 가장 좋아한다. 공연을 하는 내내 점차 유해지고 사소한 것까지 행복함을 느끼는 나 자신을 보면서 현재 내가 정말 좋은 공연을 하고 있고, 내가 정말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던 시간이었다. 3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바쁜 시간 내어 공연장을 찾아와 함께 호흡해 주시고 큰 사랑주셔서 모든 관객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송원근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찾아뵐 테니 많은 응원과 기대 바랍니다"라고 보탰다.
송원근은 잠깐의 휴식 시간을 가진 뒤 하반기 차기작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여수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