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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상주 상무 제공 |
김호영 감독이 이끄는 용운고는 이번 챔피언십에서 부천 U18, 인천 U18과 함께 F조에 편성됐다. 지난해 전국체전 우승 팀 인천 U18과 예선 1차전에서는 2-3으로 아쉽게 패했지만, 2차전 부천 U18과 경기에서 에이스 강태민이 전반 2분과 6분, 멀티골을 몰아치며 2-0 완승을 거뒀다. 1승1패 4득점을 기록한 용운고는 득실차에서 두 팀에게 우위를 점하며 F조 1위로 16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번 시즌 팀 내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강태민은 "동료들이 골을 넣을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고 만들어줬기 때문에 골을 넣을 수 있었다"며 팀원들에게 공을 돌렸다.
강태민은 "예선 첫 경기 아쉽게 패해 힘들었지만 모두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 두 번째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 16강전도 팀원 모두 하나 된 모습으로 꼭 승리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용운고는 16강에서 차두리 감독이 이끄는 FC서울 U18(서울 오산고)과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번 챔피언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전 경기 아프리카TV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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