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D&H, 규현 깜짝 스포에 당황 "매니저형 없냐"(비욘드라이브)

입력2020년 08월 23일(일) 16:35 최종수정2020년 08월 23일(일) 16:35
비욘드 라이브 슈퍼주니어 동해 은혁 려욱 예성 규현 / 사진=브이라이브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슈퍼주니어 은혁과 동해가 슈퍼주니어-K.R.Y.의 비욘드 라이브를 축하하기 위해 등장한 가운데, 예기치 못한 신곡 스포에 당황했다.

슈퍼주니어-K.R.Y.(규현, 려욱, 예성)이 23일 오후 3시 네이버 V LIVE를 통해 온택트 공연 '비욘드 라이브-슈퍼주니어-K.R.Y.(Beyond LIVE - SUPER JUNIOR-K.R.Y.) : 푸르게 빛나는 우리 계절'을 생중계했다. 이번 공연은 보컬 유닛만의 강점을 십분 살린 발라드 무대와 최첨단 AR 기술을 조화시켜 한 편의 동화 같은 공연을 콘셉트로 한다.

이날 슈퍼주니어의 또 다른 유닛 슈퍼주니어-D&E(동해, 은혁)이 슈퍼주니어-K.R.Y.의 콘서트와 예성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전화를 연결했다.

깜짝 생일파티를 받은 예성은 "답답한 시기가 지나가서 하루빨리 팬들과 만났으면 좋겠다. 팬분들에게도, 축하해준 K.R.Y., D&H 동생들에게도 고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예성은 "슈퍼주니어-D&E도 곧 앨범이 나온다. 들어보니 노래 너무 좋더라"라며 틈새 홍보도 잊지 않았다.

그런가 하면 규현은 슈퍼주니어-D&E 새 앨범의 스포 요정을 자처했다. 그는 슈퍼주니어-D&E의 포인트 안무를 즉석에서 선보였다.

이에 예성은 "지금 규현 씨와 함께하고 있는 슈퍼주니어-D&E 스포를 보고 있다"고 소개했다.

갑작스러운 스포에 당황한 동해와 은혁은 "그만해라. 쟤 왜 저러냐"며 "거기 매니저형 없냐"고 규현을 만류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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