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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엑소 세훈&찬열 /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
먼저 지난 21일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를 발매하며 전세계에 '다이너마이트' 열풍을 불러일으킨 방탄소년단이 24일 '다이너마이트' 리믹스 버전 음원을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디스코 팝(Disco Pop) 장르인 원곡을 각각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과 어쿠스틱 버전으로 재해석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어쿠스틱 버전은 멤버들의 보컬이 부각되도록 원곡보다 미니멀하게 구성됐고, EDM 버전은 색다른 편곡을 통해 원곡의 밝고 신나는 분위기를 표현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 활력과 희망을 전파하고 싶다는 방탄소년단의 소망을 담아 만든 '다이너마이트'는 세계 104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50' 1위를 차지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뮤직비디오 역시 유튜브에서 하루 만에 1억뷰를 돌파하며 역대 '24시간 최다 조회수' 신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리믹스 버전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이너마이트' 리믹스 버전은 유튜브에서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 랭크되며 팬덤의 막강한 화력을 입증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에 이어 엑소 세훈&찬열(EXO-SC)도 '10억뷰' 리믹스 버전을 공개한다.
25일 SM엔터테인먼트는 "'iScreaM Vol.4 : 10억뷰 (1 Billion Views) Remix'가 28일 낮 12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고 밝혔다.
아이스크림(iScreaM)은 SM엔터테인먼트 산하 EDM 레이블 스크림 레코즈(ScreaM Records)가 진행하는 리믹스 음원 공개 프로젝트로 매월 SM 아티스트의 곡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리믹스 싱글을 선보이고 있다.
'10억뷰'는 NCT 127의 '영웅 (英雄; Kick It)', NCT 드림(DREAM)의 '라이딩(Ridin’)', 레드벨벳 아이린&슬기의 '놀이 (Naughty)'에 이은 아이스크림의 네 번째 싱글이다.
지난 7월 발매된 세훈&찬열의 첫 정규 앨범 타이틀 곡 '10억뷰'는 하프 밀리언셀러를 기록함은 물론,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51개 지역 1위 등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이번 리믹스 버전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리믹스에는 하우스 프로듀서 겸 DJ 마비스타(Mar Vista)가 참여했다. 마비스타는 2019년 데뷔해 클래식, 테크, 잭킨 하우스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음악 스타일로 활발히 활동하며 데이비드 게타, 피트 통, 마크 나이트 등 세계적인 DJ들의 플레이리스트에 오르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어, 원곡과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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