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이서연 활동 잠정 중단 "8인 체제로 활동" [공식입장]

입력2020년 09월 11일(금) 12:53 최종수정2020년 09월 11일(금) 12:53
프로미스나인 이서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 멤버 이서연이 다리 부상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소속사 오프더레코드 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팬카페에 "이서연이 부상을 당해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며 "프로미스나인은 세 번째 미니 앨범 활동에서 8인 체제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서연은 최근 앨범 활동 준비 중 다리 부상을 입게 돼 즉시 병원을 방문해 의료진의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며 "치료 및 회복에 집중해야 한다는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당사는 이서연을 제외한 8인 체제로 이번 3번째 미니 앨범 활동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서연 본인은 활동에 대한 의지가 강하였으나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해 위와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 플로버(프로미스나인 팬클럽)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끝으로 소속사는 "이서연이 완전한 건강 회복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프로미스나인은 2017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를 통해 결성돼 그해 데뷔했다. 현재 컴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프로미스나인의 세 번째 미니앨범 '마이 리틀 소사이어티(My Little Society)'는 16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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