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키노 "온라인 아트 커버 직접 그려, 후이 입대 전 선물"

입력2020년 10월 12일(월) 16:24 최종수정2020년 10월 12일(월) 16:34
펜타곤 키노 /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펜타곤 키노가 온라인 아트 커버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2일 그룹 펜타곤(진호, 후이, 홍석, 신원, 여원, 옌안, 유토, 키노, 우석)의 미니 10집 'WE:TH'(위드)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키노는 이번 앨범의 온라인 아트 커버를 그렸다고 밝혔다. 그는 "그림을 전공한 것도 아니고 그림 시작한지 8개월 밖에 안 됐다. 정말 진심을 다해서 그림을 그렸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팬분들한테 이렇게 빨리 공개할 생각은 없었다. 그 이유가 전문가분들이 보시기에 아쉬운 그림을 선보이고 싶진 않아서 준비가 됐을 때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이번에 데이지라는 정말 좋아하는 꽃을 그리면서 앨범 시기와 맞아서 온라인 아트 커버를 제 그림으로 하게 됐다. 처음에 못하겠다 했는데 모든 분들이 저를 설득했다. 설득 끝에 온라인 아트 커버면 멋지게 데뷔하는 기분이겠다 해서 설레는 마음으로 했다"고 말했다.

후이는 "(그 그림이) 사실 제 생일 선물이었다. 제 것인줄 알았는데 모두의 것이 됐다. 그래서 키노가 하나 더 해주기로 했다"고 장난을 쳤다.

키노는 "'데이지'라는 곡을 위해서 그린 그림"이라면서 "후이 형 입대 전에 마지막으로 특별한 선물을 주고 싶다 생각했는데 형이 입대하기 전에 펜타곤에게 주고 가는 선물같은 노래니까 (나도 후이에게 그림을 선물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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