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정 딸 시은 "스테이씨 데뷔, 항상 멀게만 느껴졌는데 오늘이라니" 소감

입력2020년 11월 12일(목) 16:00 최종수정2020년 11월 12일(목) 16:28
스테이씨 시은 / 사진=방규현 기자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신인 걸그룹 스테이씨(STAYC)가 데뷔 소감을 전했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12일 첫 번째 싱글 'Star To A Young Culture(스타 투 어 영 컬쳐)' 발매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스테이씨는 블랙아이드필승이 수장으로 있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6인조 그룹이다. STAYC의 팀명이기도 한 'Star To A Young Culture'에는 '젊은 문화를 이끄는 스타가 되겠다'는 여섯 멤버의 당찬 포부가 담겨 있다.

수민은 "6년간 연습생 생활을 했다. 데뷔한다는 사실이 너무 설레고 실감이 안 난다. 드디어 팬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꿈만 같다. 첫 걸음을 내딛는 만큼 단단한 길을 만들고 싶다"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가수 박남정 딸로 유명한 시은은 "오랜 시간 데뷔를 준비했던 만큼 데뷔는 늘 항상 멀게만 느껴졌는데 그게 벌써 오늘로 다가왔다는 게 신기하다. 타이틀곡 무대를 보여드리고 나니까 점점 더 실감이 나는 거 같다. 멤버들한테도 고생했다고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아이사는 "이렇게 큰 무대에 서는 게 처음이다. 멤버들과 함께 무대를 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 기대 많이 해달라"고 벅찬 감정을 덧댔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