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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축구협회 SNS 캡처 |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대표팀은 14일(한국시각) 오후 10시 이집트 카이로의 알 살람 스타디움에서 이집트 3개국 친선대회 2차전 브라질과의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전날 열린 이집트와의 1차전에서 고전 끝에 0-0으로 비겼다. 강호 브라질을 상대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학범호는 경기에 앞서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먼저 오세훈이 최전방 공격수에 자리하며, 조영욱과 이동경, 김대원이 2선에 포진한다. 김동현과 이승모는 중원을 지킨다. 강윤성과 김강산, 김재우, 김진야가 수비 라인을 형성하며, 이집트전 선방쇼로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한 송범근이 브라질전에서도 골문을 지킨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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