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네스·안투냐·살세도, 소나기 골…멕시코, 한국에 3-1로 역전

입력2020년 11월 15일(일) 06:37 최종수정2020년 11월 15일(일) 06:37
라울 히메네스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멕시코가 연속골을 터뜨리며 순식간에 역전을 만들었다.

멕시코는 15일 오전(한국시각) 오스트리아 비너노이슈타트 슈타디온에서 한국과 A매치를 펼치고 있다.

멕시코는 0-1로 뒤진 후반 21분 상대 진영에서 볼을 탈취해 결정적인 찬스를 맞이했다. 이를 라울 히메네스가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한국의 골 망을 흔들었다.

기세를 탄 멕시코는 후반 23분 역습 과정에서 우리엘 안투냐가 골키퍼와 맞서는 단독 찬스에서 오른발 칩슛을 날려 2-1 역전을 만들었다.

흐름을 잡은 멕시코는 후반 25분 프리킥 상황에서 피네다가 헤딩으로 떨궈준 공을 살세도가 오른발 발리 슈팅으로 연결해 한국의 골네트를 갈랐다.

멕시코는 후반 중반 소나기골에 힘입어 후반 35분 현재 한국에 3-1로 앞서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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